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팔레트’ 학술제 성료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유아교육과는 지난 15일, ‘다양함으로 채워지는 우리들의 축제, 팔레트’를 주제로 학술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과 학회 ‘한월’(회장 조민주)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재학생과 지역 사회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안산시 유치원연합회 전혜옥 회장은 축사를 통해 “유아교육이 공교육으로 전환되면서 국가 책임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처우와 노동 환경이 꾸준히 개선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산 지역 유아교육을 선도하는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생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39대 동문회 김운기 회장은 “학술제에서 보여준 후배들의 열정과 유아교육에 대한 애정을 응원한다”며,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동문회는 언제나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학술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유아교육과 전공 동아리 ‘도담도담’의 블랙라이트 뮤지컬, 재학생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3학년 학생들의 우수 수업 사례 발표, 1·2학년 재학생들의 동요 메들리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대학 부설 석학유치원 원아들도 참여해 지역 유아들과 함께 즐기는 부스 활동이 열렸다.
행사를 지도한 유정인 교수는 “재학생들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준비한 학술제를 통해 동기와 선후배가 서로 이해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하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천가이자 연구자로서의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제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게 했다.